🪄yyeeennyy

안쓰고 외화로 모아두고 싶은 맘은 크지만 요즘 내야 할 돈이 많아서 바로 환전했다. 110.74$ 지급됐고 수수료(10000원) 떼고나서 통장에 103.05$ 입금됐다. 환전하니까 134,668원 얻었따.. 오우 첫 수익을 기념하는 2022년 7월 26일.. ^v ^ 기쁘다.
라섹.. 나도 드뎌 했다.. (2020722 금요일) 심심해서 기록하는 라섹일기 시쟉~! 1. 검안시간 : 총시간은 2시간으로 안내받았고, 실제로는 1시간밖에 안 걸렸다. 이날 한 것 : ↓ 눈물량 체크 후 1차 검안 ↓ 산동제 점안 ↓ 매니저님 설명 듣기 & 궁금한 거 질문 & 수술일자 잡기 ↓ 2차 검안 ↓ 의사 진료 ↓ 내 눈상태 결과 받고 집으로 귀가 산동제를 넣어서 눈부심 + 초점 안맞음이 좀 있었다. 개인적으로 심하진 않았다. 선글라스랑 모자 쓰고 지하철 타고 집으로 무리 없이 돌아갔다. 월요일 검안하고 수술은 금요일로 잡았다. 가장빠른 날짜였다. 2. 수술 당일체감 수술 과정 ↓ 수술실에 들어가서 대기의자에 한참 앉아있다가 수술대에 올랐다. ↓ 마취안약 넣고 수술대에 누워서 몇분(체감상 꽤 ..
작년 초에 블로그명을 '목표는 1년반'으로 정했었다. 🤔 이때는 2학년 개강을 앞두고.. 내가 앞으로 어떻게 무럭무럭 클까를 좀 생각하던 때였다. 1년반 후는 지금인 3학년 여름방학이다. 왜 3학년 여름방학을 체크 기점으로 정했냐면 이때쯤은 무언가 보이는 것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. 작년 2학년에 이제 막 들어서는 나는 모르는게 많아서 가장 큰 걱정은 이런 거였을 거다. - 나중에 팀프로젝트를 해야 한다는 것이 겁났다. - 컴공 복수전공 커트라인도 높은 편이라 2학년 1학기 학점이 갑자기 무너질까 막연히 걱정되었다. - 암튼 복전생이라는 그런 거 그래도 일단 just do it이 답인 것을 알기 때문에 1년반 이후를 목표 시점으로 정하고 빨리 무언가 명확해지자는 다짐을 했다. 다행히 가장 눈앞의 목표였던 ..
ㅡ 8시 조금 넘어서 아침식사 통밀식빵 2개 사이에 바나나랑 고디바 초코 조각내서 넣기 + 딸기요거트 굿모닝 달콤 에너지 충전!! 얍얍 넘마싯다 ㅡ 배고파서 간식?? 냠냠 재료는 많이 없지만 있는거 해서 먹었다 (+ 또 등장한 나의 A4용지!!) ㅡ 군대간 동생 책상에서 공부하기 동생은 7월 1일에 수료식에서 곧 본다 >> 7/1 다녀왔다!!! 고생했다 동생 아무튼 새로운 환경에서 공부했다 책상 좋네.. (2시 ~ 5시 우리과 친구들과 jitsi 켜두고 각자 스터디) ㅡ 저녁밥 일찍 먹음 계란2개랑 밥조금이랑 양념게장 이런거 먹음 ^v^ ㅡ 영어공부 8월 7일에 토익시험 접수도 완료!! 그리구 오늘 여름이불 빨래 싹 끝냈다!!! 뽀송하게 자겠다 오늘 히힛 . . 밖에 바람 넘 많이분다..! 오늘 남은 시..
너무 좋다..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멋있지??? 그리고 오늘 성시경꿈 꿨는데 아저씨께서 먼저 나랑 셀카 찍어주셨다 ㅠㅠ 꿈에서 찍은 셀카가 지금 내 갤러리에 남아있으면 좋을텐데... 🤣 내 최초 성시경 입덕곡.. 희재가 오늘 성시경 유튜브에 업로드되었다. 희재를 소극장버전으로 부르신 건데 그냥 대충 이어폰 꽂고 할 거 하면서 편하게 듣기 시작했다. 아 근데 역시나 성시경 노래는 마냥 편하게 들을 수가 없다 ㅠㅅㅠ 한소절 하시면 그냥 막.. 어후.... 난리가 나는거다아~~ 노래하시는 모습이 진짜 넘넘넘 멋있는 독보적인 성시경.. 영원히 좋아할 수밖에.... https://youtu.be/-pPDEayEY4M
예은표 요리... 집에있는 재료로 만들었다 메인재료: 명란 밤 갈릭소스 셋 조화가 생각보다 꽤 괜찮다 아쥬 담백하고 맛있게 잘 먹었다 밤 - 70구운밤 30생밤 - 나는 밤을 좋아한다 >ㅅ< 명란 - 시판되는 명란소금젓에서 짠기를 조금 뺐다 - 올리브오일에 구웠다 갈릭소스 - 굽네치킨에서 주신 거 그리구 후추랑 파슬리.. 밑에 깔린 종이는 그저 A4용지 ^ㅅ^;; 끝!!
허쉬 민트 초콜릿은 신기하게 생겼다
크게 신경은 안쓰는데... 기분은 좋다 >ㅅ
집에서 강의듣다가 점심때를 놓쳐서 매우 배고픈 상태로 부엌에 나왔다 그치만 집에 먹고싶은 건 하나도 없고 ㅜ.ㅜ 아침도 허술하게 먹은 터라 단백질좀 챙겨야 할 것 같아서 계란요리를 찾아봤다. 그러다 알게된 이 레시피!! > 팬에 버터 > 소금과 설탕1/3스푼 + 계란3개에 우유 반컵 잘 풀어 섞기 > 팬에 붓고 넓은 도구로 스윽 스윽 > 덜익은듯한 느낌인 채로 접시에 붓기 + 후추 그런데 3개는 혼자먹기에 좀 물리네.. 앞으로 1개~2개 해야겠다 https://youtu.be/jZR4H_Cl7L0 ㄴ 이겁니다 백선생늼.. 항상 감사합니다..
이건 평생 해먹을 요리다 >o< ! 오랜만에 만족스러운 요리가 탄생한 오늘.. (물론 유튜브표 요리다) 집에 생칵테일새우가 있어서 이걸로 뭐 할까 고민하다가.. 버터갈릭새우 레시피를 발견!! 마침 집에 버터랑 갈릭이랑 새우가 있어서 시도해볼 수 있었다. 완성작.. 최고로 맛있다.. 내가 먹은 버터갈릭새우중에서 제일 맛있다. 진심으로.. 일단 나 혼자 먹어보려고 새우 7개정도로 요리해봤다. 이정도 먹으니까 간식으로 딱 좋았다. (참고: 나는 새우를 아주아주 좋아하지만 입이 짧다.) 레시피는 아~주 간단하지만 맛은 최고... 먹고나서 설거지하고 주방 치우는데 계속 감탄하면서 청소했어욥.. 이따 엄마오면 해줘야지 ~.~ [ 간단히 적어보는 레시피 ] 팬1 "새우" 1. 팬에 버터 녹이기 2. 그 위에 새우 투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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