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료구조 공부 시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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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저장하고 꺼내가 쉽게 정리 정돈하는 것.

대규모 데이터를 다룬다.

대학에서는 주로 자료구조를 2학년 때 가르친다고 한다.

이게 어려운 이유가, 경험이 없고 자료구조를 공감할 수 없기 때문에 자신이 이해하는 바를 의심하게 되어서 이해와 자신감이 흔들리기 때문이라고 말한다. 심리적인 어려움이  흥미를 잃지 않도록 차근차근 공부해보자.

 

//공감이 안된다는 건 대부분이

'굳이 이렇게 해야하는가'

'이렇게 배워서 어디에 써먹는다는 거야'

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고 한다는 것이다.

 

그래서 이럴 때에는, 

마음에 여유를 가지고, 경험을 더 쌓으라고 한다.

자신이 이 자료구조를 배울 준비가 되었는지 정기적으로 체크하라고 한다.

준비가 되지 않았다면 유보하고 다시 돌아와도 된다고 말한다.

잘 이해가 안가더라도 의기소침하지 말라고 말한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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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렉토리를 프로그래밍적으로 구현해보시오라고 질문을 받는다면,

이미 만들어져있는 자료구조를 이용하여

아 이런경우에는 이런식으로 프로그래밍적으로 구현하면 되겠구나~를 알 수 있다.

나아가서 스스로가 자료구조를 만드는 경지까지 갈 수 있음.

 

집합에 관한 정보를 

set이라고 하는 자료구조를 통해 살펴볼 수도 있고

 

지도 애플리케이션을 만든다고하면

각각 위치별로 어떤 지역들이 존재할거고,

위치에서 위치까지 최단거리 이동방법 등...

프로그래밍적으로 나타낼 수 있는 방법을 자료구조라고함다.

 

현실의 문제를 컴퓨터적으로 어떻게 표현할 수 있는가..

큰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다양한 장치..

자료구조